너 잘 지내니?라는 말은 힘이 될수도 있지만 어제 들은 그 말은 심장에 뚫려있던 구멍에 바람이 들어와 허전함을 느끼게했다. 그 구멍의 가장자리는 이미 잔뜩 메말라서 아문 자리에 감각이 없었고 그래서 더욱 무미건조하게 잘지낸다고 할수있었다. 나는 이렇게 잘 커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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