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와의 대화가 힘드십뉘까? 딱히 할말이 생각나지 않는다구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김설화의 토킹 어봐아웃!!!
어릴적 프린세스 메이커를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궁전에 있는 광대를 만나보셨겠죠? 오늘 당신의 화술에 마법의 치트키를 공개하죠!
상황1. 물마시고 있는데 뒤에서 사람이 말걸었어요.ㅠㅜ 어뜩하죠?
해결1. 음... 어떡하냐뇨? 아 물마시고 있는데 재수없게 건드렸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욕을 한사발...ㅋㅋㅋ
은 농담이고 주위의 사물을 이용하는거죠.
"너도 목마른 사슴이니?" 아니면 모씨엪처럼 지긋이 쳐다보다가 약간 리듬을 타며 종이컵을 빼들고 한번 멋지게 턴한 다음 컵을 건네주며 최대한 느끼하게 같이 "마실래?"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한쪽 눈썹이 있는 근육을 움직인다면 별이 다섯개!!
오랫만에 만났다면 걍 숨 넘어갈듯 웃으면서 "엌ㅋㅋㅋㅋㅋ 넠ㅋㅋㅋㅋ 오랫만이닼ㅋㅋㅋㅋ"도 괜찮겠네요.
상대와 영역싸움중이라면 "여기는 어쩐 일로..." 혹은 "여기까지 무슨 일로 왔니?(내구역이니 당장 꺼져버려)"라고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말해요. 이때 괄호를 열어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면 다시 만날 때 한층 친해져 있을거에요.
좀 친하다면 "야 이 ㄴ아! 너때문에 물 사래들렸다 ㅆㅅㄲ야! 아 ㅈㄴ 반갑네 어딜 ㅊ 숨어있었니. ㄹㅇ 나랑 숨바꼭질하니?"하고 말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말투입니다.
상황2. 계단을 걸어가고 있는데 마주쳤어요. 인사하기는 좀 멀고 어정쩡한데 서로 눈이 마주쳤어요. 어떡하죠?
해결2. 어쩌긴 뭘 어째요. 상대가 노려본다면 눈싸움시작!!! 상대가 졌다면 어깨한쪽을 반대편손으로 주먹지고 때린 다음 널 이겼다는 표시로 주먹을 뻗어줍니다. 이 때 굽혀져있던 중지손가락을 바르게 펴서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준다면 그 시너지효과는 완전할거에요. 하지만 상대가 이겼다면 쌩까고 빨리 도망가야죠. 딱밤놓으러 쫓아올지도 모르니까요. 승부가 나지않는데 눈에 힘이 풀려 질 것같다면 손을 흔들어 줍니다. 눈싸움이 아닌것처럼요. 이때 중요 뽀인뜨는 미스코리아처럼 우아하게 팔을 붙이고 손만 흔들어 무릎을 살짝 굽혔다피는 겁니다. 그러면 상대가 눈싸움하다가 당신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을겁니다. 부작용으로는 뭐 이상한 소문정도...ㅋ
주의사항으로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들은 눈을 급 깜박이며 인공눈물을 넣어줘요. 이때 완전한 쌩까기를 위해 걸어가면서 인공눈물을 넣는 달인이 되어BOA요.
상황3. 그냥 같이 말하는데 대답을 잘 못하겠어요. 어뜩하죠오? 뿌잉뿌잉~♡★☆♥^^
해결3. 자 자 수업하는데 방구뀌지마시고 잘들어요. 냉정하게 말하면 순발력이 쵸끔 떨어지시는군요. 주말마다 축구를 해보세요. 아마 단련되실거에요. 다음~
아 뭐라구요?
조기 축구회원이시라구요?
아..... 그럼 뿌잉뿌ㅇ......!!!!!
열심히 하셔야겠네요....
음... 상대가 질문을 하면 약수터에서 배드민턴하는 배나온 아저씨들처럼 일단 답변을 하고 앤 유?를 붙여줘요.
우리 항상 해왔잖아요.
외국에서 사고나서 외국인이 괜찮냐고 물어봐도 꼭 하는 말!!
"으...윽... 아임 뽜인 thㅐ~ㅇ 큐. 앤 유?"
여기서 쵸큼 응용력이 생기면 답변을 착실히 해준 다음 다른 걸 물어봐도 된답니다. 예를들어 "(질문에 대한 답변) 그런데 난 너랑 말하기가 싫은데 넌 말이 ㅈㄴ 많구나 넌 어떻게 생각하니?" 혹은 "(질문 답변) 그런데 자꾸 말걸어서 내가 따분해하는거 같지않니? [썩 꺼져버려. 따분한 ㅅㄲ야]"라고 해주는거죠. 이 때 대괄호는 해결1의 예문과 같이 열어서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면 한층 더 친밀해질거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수고 많았구요. 상황과는 별개로 제일 중요한건 상냥함과 지금의 자기 기분을 표현하는거에요. 모든걸 솔직하게 표현할수는 없지만 자기의 지금 기분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표현한다면 신뢰가 두터워지겠죠?
그럼 모두 즐겁게 노가리까세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김설화의 토킹 어봐아웃!!!
어릴적 프린세스 메이커를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궁전에 있는 광대를 만나보셨겠죠? 오늘 당신의 화술에 마법의 치트키를 공개하죠!
상황1. 물마시고 있는데 뒤에서 사람이 말걸었어요.ㅠㅜ 어뜩하죠?
해결1. 음... 어떡하냐뇨? 아 물마시고 있는데 재수없게 건드렸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욕을 한사발...ㅋㅋㅋ
은 농담이고 주위의 사물을 이용하는거죠.
"너도 목마른 사슴이니?" 아니면 모씨엪처럼 지긋이 쳐다보다가 약간 리듬을 타며 종이컵을 빼들고 한번 멋지게 턴한 다음 컵을 건네주며 최대한 느끼하게 같이 "마실래?"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한쪽 눈썹이 있는 근육을 움직인다면 별이 다섯개!!
오랫만에 만났다면 걍 숨 넘어갈듯 웃으면서 "엌ㅋㅋㅋㅋㅋ 넠ㅋㅋㅋㅋ 오랫만이닼ㅋㅋㅋㅋ"도 괜찮겠네요.
상대와 영역싸움중이라면 "여기는 어쩐 일로..." 혹은 "여기까지 무슨 일로 왔니?(내구역이니 당장 꺼져버려)"라고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말해요. 이때 괄호를 열어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면 다시 만날 때 한층 친해져 있을거에요.
좀 친하다면 "야 이 ㄴ아! 너때문에 물 사래들렸다 ㅆㅅㄲ야! 아 ㅈㄴ 반갑네 어딜 ㅊ 숨어있었니. ㄹㅇ 나랑 숨바꼭질하니?"하고 말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말투입니다.
상황2. 계단을 걸어가고 있는데 마주쳤어요. 인사하기는 좀 멀고 어정쩡한데 서로 눈이 마주쳤어요. 어떡하죠?
해결2. 어쩌긴 뭘 어째요. 상대가 노려본다면 눈싸움시작!!! 상대가 졌다면 어깨한쪽을 반대편손으로 주먹지고 때린 다음 널 이겼다는 표시로 주먹을 뻗어줍니다. 이 때 굽혀져있던 중지손가락을 바르게 펴서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준다면 그 시너지효과는 완전할거에요. 하지만 상대가 이겼다면 쌩까고 빨리 도망가야죠. 딱밤놓으러 쫓아올지도 모르니까요. 승부가 나지않는데 눈에 힘이 풀려 질 것같다면 손을 흔들어 줍니다. 눈싸움이 아닌것처럼요. 이때 중요 뽀인뜨는 미스코리아처럼 우아하게 팔을 붙이고 손만 흔들어 무릎을 살짝 굽혔다피는 겁니다. 그러면 상대가 눈싸움하다가 당신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을겁니다. 부작용으로는 뭐 이상한 소문정도...ㅋ
주의사항으로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들은 눈을 급 깜박이며 인공눈물을 넣어줘요. 이때 완전한 쌩까기를 위해 걸어가면서 인공눈물을 넣는 달인이 되어BOA요.
상황3. 그냥 같이 말하는데 대답을 잘 못하겠어요. 어뜩하죠오? 뿌잉뿌잉~♡★☆♥^^
해결3. 자 자 수업하는데 방구뀌지마시고 잘들어요. 냉정하게 말하면 순발력이 쵸끔 떨어지시는군요. 주말마다 축구를 해보세요. 아마 단련되실거에요. 다음~
아 뭐라구요?
조기 축구회원이시라구요?
아..... 그럼 뿌잉뿌ㅇ......!!!!!
열심히 하셔야겠네요....
음... 상대가 질문을 하면 약수터에서 배드민턴하는 배나온 아저씨들처럼 일단 답변을 하고 앤 유?를 붙여줘요.
우리 항상 해왔잖아요.
외국에서 사고나서 외국인이 괜찮냐고 물어봐도 꼭 하는 말!!
"으...윽... 아임 뽜인 thㅐ~ㅇ 큐. 앤 유?"
여기서 쵸큼 응용력이 생기면 답변을 착실히 해준 다음 다른 걸 물어봐도 된답니다. 예를들어 "(질문에 대한 답변) 그런데 난 너랑 말하기가 싫은데 넌 말이 ㅈㄴ 많구나 넌 어떻게 생각하니?" 혹은 "(질문 답변) 그런데 자꾸 말걸어서 내가 따분해하는거 같지않니? [썩 꺼져버려. 따분한 ㅅㄲ야]"라고 해주는거죠. 이 때 대괄호는 해결1의 예문과 같이 열어서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면 한층 더 친밀해질거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수고 많았구요. 상황과는 별개로 제일 중요한건 상냥함과 지금의 자기 기분을 표현하는거에요. 모든걸 솔직하게 표현할수는 없지만 자기의 지금 기분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표현한다면 신뢰가 두터워지겠죠?
그럼 모두 즐겁게 노가리까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ㅎㅎ
답글삭제근데 이거 네가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이냐 ㅋㅋ 너한테는 꽤 어울리는 화법이지만 나한텐 쫌...ㅋㅋㅋ
그래도 앤유? 이건 꽤 유용할 것 같군.ㅋㅋ
+ 프린세스메이커 완전 추억 돋음. 어릴 때 했었는데 ㅋㅋ
+ 한 쪽 눈썹이 있는 근육 움직이는 거 하니까, 그걸 네가 꽤나 잘 했던게 생각난다.ㅋㅋㅋ
야 잘 봐봐 너도 할 수 있는거임ㅇㅇ 약간의 필터링을 거치고 퓨어하게 세상을 보라구 크게보면 답이 있을지니..! 지극히 정상적인 언어생활의 조합이라니까!! 약간 과장됐을 뿐이야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