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오늘은 장거리 연애의 대표주자이신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칠석이다. 뭐 딱히 기념비적인 일은 아니었으나 접때 만났던 분이 나에게 하도 칠석을 팔아먹어서 생각났다. 여기서 굉장한 아이러니는 그렇게 아드신 양반과 나는 오작교가 아닌 오목교에서 이별을 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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