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귀여운 매력이 있는데 공부를 되게 잘해보여. 내가 보! 기! 엔!
이라고 말했다. 이 때, 내가 보!기!엔!이라고 말하며 눈을 검지로 가르키고 나를 향해 다시 쭉 뻗은게 포인트였다. 화제는 내친구들에 대해 나는 클럽가는 친구가 하나없다는 이야기로 물꼬를 텄다. 그렇게 친구란 무엇인가라는 열띤 존재의 해답(날라리, 돈많은애, 찐따, 오덕 두루두루 한명씩 있어야한단다. 너는 에픽오덕에 속했다. 나보다 낫다면서 나는 극성 덕이란다. 그리고 글 머리에 밝힌대로 말을 했다.)을 해준 뒤, 너에 대해 그렇게 말하고는 그대로 알리라고 해두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내가 좀 못미더운지 글자로 써주기까지 했다. 내가 보기엔 내 동생이 너만 알아서 그런지 아니면 너랑 카톡친구라 그런지 참 너를 많이 생각하는 것같다. 카톡친구에 나왔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ㅋㅋ 아무튼 그렇다고 한다.
이건 뭐 언니나 동생이나 나에 대한 반응이 비슷하네 ㅋㅋㅋ 언니는 매력적인 병맛이라 하더니 멍청한 귀여운 매력이라~ㅋㅋ 뭔가 안 어울리면서 어울리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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