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3일 일요일

1. 그간의 게시물을 쭉 살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오그라드는 글에서 조금 생각이 없어보이는 가벼운 것들로 바뀐듯했다. 이제 나는 나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다.

2. 무박이일로 매주마다 혼자 놀러다닐 생각이다. 어머니께는 동기들이랑 간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그 편이 나을테니까... 일단 여행자금이 생기기 전까지는 계획에 불과하지만 적어도 8월달부터는 매주 돌아다닐 수 있을것같다. 딱히 꼬시려고 말한건 아니다.

3. 아..참 그전에 조금 외향이 바뀔듯하다. 일단 치아교정과 저번에 실패한 염색과 이것저것 미용에 투자하는 비용이 많아질 듯싶다.

4. 저번에 동기들이랑 시험끝나고 놀았다. 재밌었다. 마음에 걸리는게 있었다면 너무나 까슴아픈 추억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신촌과 홍대등지라는 것이다. 얼마나 만났다고 이렇게 돌아다닌 곳이 많은지ㅠㅜ 슬픔을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씐나게 놀았다. 두시간동안 노래방에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노래를 불러서 더워죽는줄 알았지만 동생들이 좋아해줘서 보람찼다. 그렇지만 이 때 너무 신나게 놀아서 목도 아프고 근육통이 왔다. 역시 아이들 놀아주기 힘들다.

5. 누가 그랬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고... 그 말을 누가했는지는 몰라도 참 능력있는 닝겐이다. 반대로 내가 능력이 없는건가?.... 아 그런것같다. 저번에 보니 그쪽은 뭐 하나 생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ㅋㅋㅋㅋㅋ 아 나 진거임?ㅋㅋㅋㅋㅋ 내가 더 빨리 만들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6. 오늘의 게시물은 나의 조증과 더불어 총체적 난국이지만 뭔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개:

  1. 사랑에 아파하고 다시 꿋꿋이 일어나고~♪<응? ㅋㅋ

    + 염색한 큰형님 궁금함ㅋㅋ

    + 치아교정하니까 생각났는데, 아는 언니가 나 뭐 변한거 없냐고 자꾸 물었음. 난 정말 모르겠다고 했는데, 언니가 어쩜 그리 눈치를 못채냐고 관심이 없구나, 라고 하심. 양치할 때 비로소 치아교정을 하셨단 사실을 알게 되었음. 잘 안 친한 사람도 알아보는데, 네가 모를 줄이야... 라며 자꾸 그러셨는데, 못 알아본 내가 죄인이 된 기분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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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계획이지ㅇㅇ 아마 원시인같지않을까 싶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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