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말.고라는 발언에 대해 되갚음을 하고있다. 오늘은 오빠가 서울에 올라온 날이지만 이래저래 못만나서 일단 내일과 모레 만날거 말하고 난 뒤 모레는 오빠가 내려가니까 잘하면 친구를 그날 만날수 있겠다싶어서 그럼 금요일날 언제 내려가냐면서 대충 짐작으로 점심즈음에 가냐고 물어봤더니 그 이후에 간다면서 왜 도시락?? 이러길래 시크하게 약속이 있을 것같다고 한 뒤 덧붙여 나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무슨소리냐는 식으로 말했다. ㅋㅋㅋ 통쾌하다. 그렇지만 내심 찔리는 구석도 있지만 도시락은 언제 내려가던지 싸가려고 한거니까..ㅋㅋㅋㅋ 그래도 되갚은 것같다. 상대가 좀 실망한 것같으니까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되갚았다기에는 너무 허전한 복수니까 짱구를 굴려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티격태격하지만 둘이 잘 지내는가 보군. 글고 왠지 주도권이 남치니한테 약간 넘어간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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