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정확히는 중성적이게 생겼다였는데...
내가 혹자에게 늘 하는 말이지만 남에게 들으니 참...
그래서 나는 재치있게 받아친답시고 아 난 여자도 관심이 있어라는 드립을 쳤으나 잘어울린다는 말을 들음으로써 망드립이 되었다.
아... 난 왜 잘생긴것인가? 화장을 고려해봐야겠지만 갑자기 그러면 왠지 속 보일것같아서 아마도 당분간은 너드너드하게 다닐듯싶다.ㅋㅋㅋㅋ 나님에게 치어스ㅋㅋㅋ
+오빠가 멍충이짓을 했다.
갑자기 동네에 뚜레쥬르있냐면서ㅋㅋㅋ 아마 갑자기 공기좋은 곳으로 가서 헷갈렸나보다. 처음엔 모른척 '네 있어요. 그렇지만 빠바가 더 좋고 울아빠빵이 젤 맛있다'고 했지만 알면서 모르는 척하기에는 너무 빤히 보이는 질문이라 뭔지 알것같지만 기분탓이겠죠라고 했더니 비.밀.이라며 즐거워하다가 내 한마디에 망했다며 실수라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서울에 뚜레쥬르없는 동네가 어딨냐고 쐐기를 박았다.ㅋㅋㅋ 아... 진짜 내 이디엇이다. 이렇게 멍충해보일때는 좋아서 진짜 죽을것같다.
ㅋㅋㅋㅋ 음 중성적이게 생겼다고 해야 할지 남자답게 생겼다고 해야 할지 잘생겼다고 해야 할지 헛갈리는군ㅋㅋ
답글삭제넌 어떤 말이 제일 좋아? ㅋㅋ
어... 이쁘다고...는 농담이고 그건 오글터져서 ㄴㄴ해
삭제멋있다고? 그게 낫지않나? 멋진 녀성. 신녀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