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9일 목요일

근 삼백일간의 격물치지 끝에 의문이 풀렸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다니고있다. 역시 풀리지않는것은 직접 알아보거나 여건이 되지않는다면 여러날을 고민해봐야하는것이 맞다. 물론 후자의 경우 그 답안이 확실하지않다거나 개운한 느낌이 안날 수 있다. 그건 뭔가 논리상 오류가 있는 것이고 실마리를 잡지 못한것이다. 그래서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하는 등의 여러 양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보다 더 격물치지한다면 언젠가는 그 한가지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답이 아니라해도 깔끔하게 모든 것이 이해가 된다면 야매지만 그도 방법이고 원인이며 결과인듯하다. 즉 결론은 내 맘 편하니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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